고등학교 교사에요, 핵심적인 정보가 화수분처럼 나온다는 말 글쎄요, 정보가 없어서 아이들 공부를 못 시키는 건 아니죠. 정보는 그냥 인터넷 뒤져도 넘쳐요. 그러니 그런 모임에 못 낀다고 조바심 낼 필요는 없어요. 어마가 정보가 많으면 뭐하나요, 애는 억지로 하는걸 초등학교 1학년이 저렇게 하면 백퍼센트 번아웃이 옵니다. 많이 뛰어놀고 책 읽고 엄마랑 좋은 관계 유지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 해요. 아직은 많이 놀리는 게 중요한 나이, 게임 아니면 놀줄도 모르는 아이 말고 신나게 창의적으로 열정적으로 노는 아이로 키우세요
저도 영어유치원 나오고 일곱살 때부터 수학학원 다녀서 현재는 고1이에요 저는 부모님께서 수학 선생님이셔서 더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위주로 다른 친구들 다 놀 때 공부를 정말 많이 했는데요 번아웃 정말 크게 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과 엄청 크게 싸워서 집 나간 적도 있고요 현재 고1이지만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요.. 제발 아이들 어렸을 때 많이 놀게 해주세요.. 저도 지금 유치원 때 초등학교 때 아이들 다 놀이터에서 놀 때 제가 왜 학원 갔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저렇게 학원을 다니니 학교에 와서 아무런 의욕도 없어요. 친구관계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이어지는건데 학원 다니느라 애들이 시간 내서 누구를 만날 수가 없는데다 학원가면 공부하지 막상 우정 다질 시간도 없어요. 아이들이 학원에 너무 지쳐서 그냥 어떤 것에도 열의가 없어하는데.. 아이들이 진짜 행복할까요? 어머님들 제발 자기 아이가 무언갈 잘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행복한지를 더 생각해주세요
학창시절 공부 제대로 열심히 못 했던 엄마들이 저런 밑도 끝도 없는 카더라에 휩쓸리더라구요..본인이 안 해봐서 잘 모르는거죠..우직하게 학교공부 충실히 하고 고전, 철학서 정도 다양하게 읽히고.. 아이 혼자서 생각하게끔 여유와 거리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아이들 다 스스로 잘 성장하고 공부에도 흥미 갖게 된답니다..^^ 미려씨~ 쓸데없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은 고전문학, 철학서, 신문등을 많이 읽히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그까짓 줄넘기 못 한다고 좌절감 느끼는 아이라면 이미 자존감이 부모로부터 가정으로부터 건강하게 형성되지 못 한 아이거든요.. 다 잘하고 못 하는것이 있듯 작은 해프닝 가지고 자존감 건강한 아이 기죽지 않는답니다^^ 15년간 입시영어 강사였던 두아이 엄마의 경험으로 말씀드려요~~^^
난 어릴 때 부터 워낙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혼자 자전거 사달라해서 무릎 다 까지면서 4발자전거말고 바로 두발자전거로다가... 탔고 인라인도 그냥ㅋㅋㅋ어디심부름 가도 밖에 나가서 타고 놀았고 줄넘기도 혼자 깨우치고 이게 누가 하라그래도 하고픈 의지가 있고 관심이 있으면 아이가 해달라고 자연스레 하게됨...
엄마들과의 정보교류 다 쓸데없습니다 엄마가 책을 많이보고 공부하고 자기아이 성향에 맞게 홈메이드 교육하세요~♡ 그 또래 엄마들도 나이가 많든,경력이 많든 다 같은 내아이 또래의 엄마입니다 수준이 다 같습니다~~ 거기에 휩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방황하지 말고,과감히 나오세요 대신 내 아이와 마주보며 웃으며 두손잡고 도서관가세요~~♡♡♡♡
구시대이긴 한 나 이지만 첫째에게 피아노 미술 발레 학습지 영어 수학 논술 등등 다 시켰지만 지금 첫째 관심도 기억도 잘하지도 못하고 둘째 본인 원하는 태권도외에 거의 안시켰지만 공부 더 잘했고 필요하니 영어하고 음악 안해도 노래 잘부르고 잘논다. 사회성도 더 좋다. 취직해서 일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잘 다닌다. 아이가 원하면 해주고 아니면 그 나이는 노는게 정서적으로 좋다 생각한다. 요즘 젊은사람이 듣기에 말같지 않겠지만!^^;
누구 못지않게 교육 욕심이 하늘을 찔렀던 경험자 입니다. 저보다 더심한사람들도 엄청나게 많기도 했구요.남들 다 하니까 조바심에 나도 해야지 하는데 지나고보면 젤 중요한건 본인이 하고자 하는,욕심이 있다면 뭐든 뒷바라지 해주는게 맞다고 보고 아이는 안따라주는데 부모맘이 앞서 애 잡는일은 교육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쓸때없는것 같습니다. 제경우엔 저보다 아이들이 더 욕심이 많았던 경우여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던 터라 마음많큼 다해주지 못한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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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사에요, 핵심적인 정보가 화수분처럼 나온다는 말 글쎄요, 정보가 없어서 아이들 공부를 못 시키는 건 아니죠. 정보는 그냥 인터넷 뒤져도 넘쳐요. 그러니 그런 모임에 못 낀다고 조바심 낼 필요는 없어요. 어마가 정보가 많으면 뭐하나요, 애는 억지로 하는걸
초등학교 1학년이 저렇게 하면 백퍼센트 번아웃이 옵니다. 많이 뛰어놀고 책 읽고 엄마랑 좋은 관계 유지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 해요. 아직은 많이 놀리는 게 중요한 나이, 게임 아니면 놀줄도 모르는 아이 말고 신나게 창의적으로 열정적으로 노는 아이로 키우세요
창의적으로 신나게 놀게 지도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지만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부모가 더 노력해야겠죠
옳은 말씀입니다.
딩동댕
그러게요 듣기만 해도 번아웃올거 같아요
완전 격하게 공감합니다 엄마와의 좋은관계 독서 신나게놀기 이거 잘된아이들 나중에 훨훨 날더라구요
오은영선생님이 말씀하신 공부의 목적 : 매사 열심히하는 습관 기르는것, 해내었다는 성취감, 모르던걸 하나라도 알게되었을때의 기쁨 이라고하셨는데 어느정도 억지로 공부습관 기르기위해 조금하는건 몰라도 아주 억지로하는건 오래 못갈듯ㅠ
아이한테 공부하나하나를 가르치기보단 집중력과 끈기 그리고 뭔가를 이뤄냈을때 성공함의 쾌감을 느끼게해주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않고 다시 도전하는 마음을 가르치면 돈주고 배우는 공부보다 열정을 배우는게 도움이될거임
저도 영어유치원 나오고 일곱살 때부터 수학학원 다녀서 현재는 고1이에요 저는 부모님께서 수학 선생님이셔서 더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위주로 다른 친구들 다 놀 때 공부를 정말 많이 했는데요 번아웃 정말 크게 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부모님과 엄청 크게 싸워서 집 나간 적도 있고요 현재 고1이지만 공부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행동이 따라주지 않아요.. 제발 아이들 어렸을 때 많이 놀게 해주세요.. 저도 지금 유치원 때 초등학교 때 아이들 다 놀이터에서 놀 때 제가 왜 학원 갔는지 후회하고 있습니다..
방송이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는 듯 하네요..
교육관이 저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초등 학부모인데 저런거 아무것도 안했어도 아이는 아주 잘 해내고 있습니다. 시청하다보니 좀 화가나네요.
지역에 따라.다른거 같아요
제 친구도 아이가 초3인데
식구중들중에 집에 제일 늦게 온다네요 공부하느라...집에서도 공부...자기도 그렇게 시키고 싶지않는데 다른아이들도 다 하기때문에 못하면 바보취급받는다고....안할수가 없다 하더라구요
지역마다 다른것같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구요 주변엄마들보면 사교육시키지말고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키우자 라고생각하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입학할수록 흔들리는분들 많구요 그나마 이미 어느정도 자녀키우고 고등학생쯤되면 어릴때 사교육은 크게 필요없다고 내려놓는분들도 생기시구요
굉장히 잘못된 사고 입니다 공부가 전부인것 마냥....
보는데 좀 화가 나네요
제딸은 중2인데 사교육을 전혀 시키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꺄르르 하는 웃음소리에 행복합니다
아이를 자유롭게 생각하게 하면 자기 필요한걸 찾게 될겁니다 그게 공부든 다른거든 꿈을 향해 나아 갈겁니다
애들이 저렇게 학원을 다니니 학교에 와서 아무런 의욕도 없어요. 친구관계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교우관계가 이어지는건데 학원 다니느라 애들이 시간 내서 누구를 만날 수가 없는데다 학원가면 공부하지 막상 우정 다질 시간도 없어요. 아이들이 학원에 너무 지쳐서 그냥 어떤 것에도 열의가 없어하는데.. 아이들이 진짜 행복할까요? 어머님들 제발 자기 아이가 무언갈 잘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가 행복한지를 더 생각해주세요
내가 학부모모임에 한번가고 안간이유중 하나...
먼가 이러다가 애를 잡겠구나..싶어서...
내딸 자기주도학습으로 바꾸고
학원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보내달라고 말하라니깐 영어학원이랑 컴퓨터학원만 보내는중...
우리애가 보내달라함
현재고2임
학창시절 공부 제대로 열심히 못 했던 엄마들이 저런 밑도 끝도 없는 카더라에 휩쓸리더라구요..본인이 안 해봐서 잘 모르는거죠..우직하게 학교공부 충실히 하고 고전, 철학서 정도 다양하게 읽히고.. 아이 혼자서 생각하게끔 여유와 거리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아이들 다 스스로 잘 성장하고 공부에도 흥미 갖게 된답니다..^^ 미려씨~ 쓸데없는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은 고전문학, 철학서, 신문등을 많이 읽히세요 그거면 충분합니다~~^^
그까짓 줄넘기 못 한다고 좌절감 느끼는 아이라면 이미 자존감이 부모로부터 가정으로부터 건강하게 형성되지 못 한 아이거든요.. 다 잘하고 못 하는것이 있듯 작은 해프닝 가지고 자존감 건강한 아이 기죽지 않는답니다^^
15년간 입시영어 강사였던 두아이 엄마의 경험으로 말씀드려요~~^^
ㅎㅎ 저렇게 교육받으면 우리나라 국민이 모두 천재되겟네요 밝은 미래가 예상되는걸요^^♡♡♡♡♡ ㅋㅋㅋ
울아들 초3 태권도 하나 다녀요..
밖에 나가 놀고 싶은데.친구들이.없다고 울어요..
에효.. 불쌍해요..아이들이
맞아요..학원을 안가면 동네 놀이터에 애들이 없어요..ㅠㅠ
@@vanivenii ㅠㅠ 😭
저도 그래서 내년엔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지희아들도 초3인데 태권도하나 다녀요.
근데 요기엄마들은 태권도만 보내드라구요ㅋㅋ
그래서 놀이터에서 모여노는 아이들이 많네요
@@블랙체리-x6p 아고. 여기는 초3이면 영어수학다니기 바쁘네요ㅠ
@@vanivenii 저도 태권도 영어 수학 독해 보내다가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친구들이 아직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태권도만 보내고있어요 좀 쉬라고 다 중단했답니당.불쌍해요 아이들이ㅠㅠ
정말 부모가 제대로 된 교육관을 가져야 하는게 정말 중요합니다~그중 인내심이 정말 중요한것같아요~기다려주는거 어렵지만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의사가 집단 따돌림하는 현실을 보면서~~
학원많이 다니다가 진절머리나서 공부 안하는경우 많아요 흥미를 키워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꼭 이런저런 학원을 거쳐야하는 건 아녀요
말그대로 그냥 왔다갔다하는 애들이 부지기수..
애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쌓아두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저렇게 하면 다 잘하겠지 근데 중고등학교 가면 다 자기 하기 나름이지 학원 보내는 것보다 자기주도 학습 능력만 키워줘도 충분한데...
일단 학원은... 애들이 엄마 나도 갈래 너무가고싶어 소리나와서 가야 돈 안아깝던데
그런 정보는 요즘 인터넷 유튜브에 다 있고 엄마들 안가르쳐줘요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학원 보내도 걱정입니다 생각보다 하는건 없는거 같고 실력은 모르겠고 고민의 연속이예요..
난 어릴 때 부터 워낙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혼자 자전거 사달라해서 무릎 다 까지면서 4발자전거말고 바로 두발자전거로다가... 탔고 인라인도 그냥ㅋㅋㅋ어디심부름 가도 밖에 나가서 타고 놀았고 줄넘기도 혼자 깨우치고 이게 누가 하라그래도 하고픈 의지가 있고 관심이 있으면 아이가 해달라고 자연스레 하게됨...
엄마들과의 정보교류
다 쓸데없습니다
엄마가 책을 많이보고
공부하고 자기아이 성향에 맞게 홈메이드 교육하세요~♡
그 또래 엄마들도 나이가 많든,경력이 많든 다 같은 내아이 또래의 엄마입니다
수준이 다 같습니다~~
거기에 휩쓸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방황하지 말고,과감히 나오세요
대신 내 아이와 마주보며
웃으며 두손잡고 도서관가세요~~♡♡♡♡
우리 아이는 안할려고했어~근데~~이러면서 말하는 저런 엄마들 때문에 다른엄마들이 나도 해야하나하는 건가? 라고 세뇌시킴
왜 와서 평범하게 잘사는 다른집에다가 이렇게 해야된다 저렇게해애된다 엄청나~너도 어울려야되 저런 소리를 해대는건지
에고 아무 의미 없어요
도서관이나 델꼬 다녀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책많이 읽고 ,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엄마는 습관만 잘 잡아주는 되지 않을까요? 공부 잘하는 아이따라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그 아이랑 다르니깐요^^
구시대이긴 한 나 이지만 첫째에게 피아노 미술 발레 학습지 영어 수학 논술 등등 다 시켰지만 지금 첫째 관심도 기억도 잘하지도 못하고 둘째 본인 원하는 태권도외에 거의 안시켰지만 공부 더 잘했고 필요하니 영어하고 음악 안해도 노래 잘부르고 잘논다. 사회성도 더 좋다. 취직해서 일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잘 다닌다. 아이가 원하면 해주고 아니면 그 나이는 노는게 정서적으로 좋다 생각한다. 요즘 젊은사람이 듣기에 말같지 않겠지만!^^;
저러다가 백퍼 중고등때 지친다 아직 애가 어려서 그렇지 자기주관이 뚜렸해지면 하겠냐..ㅠ
학원 안보내고 싶어도 놀이터가면 애가 하나도 없어요. 애는 왜 친구들이 없냐고 시무룩하고.. 학원 끝나는 시간되면 놀이터에 애들이 있어요...허허;;;
저는 절대 안 그럴줄 알았고 안그런척 했는데 예비초1 영유연계 어학원 주5일에 사고력수학 고민중인 현재 엄청 현타가옵니다 예체능 매일 가고 책읽고 숙제하고하면 진짜 답이 없어요 이제 소용없다는 말도 귀에 안들리네요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는데 ....
초등 저학년 엄마들 귀가 젤 얇아지는 것 같긴합니다
애들 크면 암만 비싼 학원보내고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있어도 할려는 의지가 없고 스스로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없으면 단순한 요식행위가 될뿐입니다
그걸 이용하는 학원만 늘죠
누구 못지않게 교육 욕심이 하늘을 찔렀던 경험자 입니다. 저보다 더심한사람들도 엄청나게 많기도 했구요.남들 다 하니까 조바심에 나도 해야지 하는데 지나고보면 젤 중요한건 본인이 하고자 하는,욕심이 있다면 뭐든 뒷바라지 해주는게 맞다고 보고 아이는 안따라주는데 부모맘이 앞서 애 잡는일은 교육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쓸때없는것 같습니다. 제경우엔 저보다 아이들이 더 욕심이 많았던 경우여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던 터라 마음많큼 다해주지 못한 케이스죠.
말도안돼 😃😃😃😃😃😃
이렇게 아이들이 자라서 어떻게 스스로 살아갈수 있을까요…
전 아이가 이젠 대학생인데 우리 아이 초등1때도 저랬는데 십여년이 지난 지금도 별로 달라지지않았나보네요.
아이가 다 크고보니 참 그땐 왜그렇게 안시키면 불안했었던지 ㅎㅎ
현실과 이상은 다른거지 내아이는 풀어놓고 키우고 싶어도 옆에서 다 하면 못어울릴까 나만 다른거 아닌가 싶어 하게 된다 쉽지않아
그렇게 안했어도 세개 명문 대학 의대 입학 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엄마가 어떤 결단을 내려야할지 참 고민입니다. 우리사회가 변해야 우리 교육도 변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양극화가 되어가는 그래서 교육도 양극화가 되어가는 부조리를 바로 잡을 수있을까요?
ㅎ 미쳤다 엄마들 진짜 ㅎ
나 체육 가 떴을때 엄마가 괜찮다고 했는데...나도 신경안썼고
맞습니다 가 좀 맞는다고 인생 망가지기라도 한답니까
와 진짜 우리어릴때랑 너무다르네 ㅜㅜ 어휴
저 청자켓입은 사람한명만 있어도 진짜 혼돈오고 바보된기분들고~~
대박 ㅎㅎ
다 필요없어요
대박ㆍㅎㆍㅎ
현실적인 고민이닷
같이 수다떤다고 핵심정보 잘 안알려줘요
진짜 아끼는건 찐친아님 안알려줌ㅋㅋ
부모가 가르쳐주면되지
2:25 너무 심하다 저게 뭐야?
심하다...난 저렇게 안했는데 잘 먹고 잘 살고있는데 ㅈ금 애들은 인구수도 얼마 안돼서 그냥 좀 편하게 살아도 될거같은데...
딱 맞다..공부못한것들이 오바.육바..
엄마들끼리 모여서 핵심적인 정보가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정보들이 돌아다녀서 애만 고생하는거지...
눈 귀 닫으시길..
줄넘기는 학교에서도 충분히 배우는데
그러게요ㅋㅋ줄넘기를 왜 돈내고 배우는거지..
저아줌마 시끄럽네
그건착각
애들머리가부모닮지 ㅋ 학원여러게보낸다고공부잘하나 ㅋㅋㅋ
친구없음